1, 강아지 이동시 주의사항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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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0,480회 작성일 11-12-26 14:06본문
▶ 어린강아지 이동시 꼭 지켜야 할 점 들입니다.
안녕하세요..
요즘 가끔 안타까운 소식에 접할 때면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요즘 가끔 안타까운 소식에 접할 때면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베르네집에서 분양하는 어느 정도 위험한 시기를 넘긴 강아지들도
대단히 신중하게 주의하실 점을 말씀드리고
한동안은 같이 기른다는 생각으로 전화나 게시판으로 대화를 하고 있는데도
대단히 신중하게 주의하실 점을 말씀드리고
한동안은 같이 기른다는 생각으로 전화나 게시판으로 대화를 하고 있는데도
가끔은 작은 문제들이 발생 하곤 합니다.
그런 점에서는 다른 곳에서 입양 하신 분들은 우선은 2달 미만의 어린강아지,
분양 하는분, 받으시는 분,서로가 아마추어로
잘 모르는 상태로 있을 때 ,
특히 가정에서 건강하게 잘 성장한 강아지..들도 이동시
특별히 지켜야할 주의사항을 모르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합니다.
분양 하는분, 받으시는 분,서로가 아마추어로
잘 모르는 상태로 있을 때 ,
특히 가정에서 건강하게 잘 성장한 강아지..들도 이동시
특별히 지켜야할 주의사항을 모르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합니다.
몇 가지 아주 쉬우면서도 지나칠 수 있는 일들을 알려드립니다..
첫째. 입양 후 첫날은 강아지한테는 대단히 무서운 밤 이 될 수 있습니다.
꼭 사람 품에 있으려 하고 낑낑대고 울고 할 때 버릇된다고 내치고 혼자 잠들게 하는것은
강아지한테 큰 스트레스입니다.
사람 품을 좋아 하는 것은 모견 의 품처럼 따듯하고 믿음직해서 그러는 것으로
내치지 않으시기를 조언해드립니다.
첫째. 입양 후 첫날은 강아지한테는 대단히 무서운 밤 이 될 수 있습니다.
꼭 사람 품에 있으려 하고 낑낑대고 울고 할 때 버릇된다고 내치고 혼자 잠들게 하는것은
강아지한테 큰 스트레스입니다.
사람 품을 좋아 하는 것은 모견 의 품처럼 따듯하고 믿음직해서 그러는 것으로
내치지 않으시기를 조언해드립니다.
안정기가 되면 자연스럽게 혼자 잠들게도 할 수있고. 독립심도 성장하면서 생기게 됩니다.
이동스트레스의 유형이 몇 가지 되는데요,
울고 엄마 찿는 강아지, 설사하는 강아지(변에 미세한 장출혈로 인한 피가보일수도 있습니다.)
감기 오는 강아지, (공기변동으로 인하여 감기가 올수있습니다.)
대소변을 보지 않는 강아지, 오줌을 자주 싸는 강아지,
감기 오는 강아지, (공기변동으로 인하여 감기가 올수있습니다.)
대소변을 보지 않는 강아지, 오줌을 자주 싸는 강아지,
계속 무언가를 찾아다니는 강아지 ,그리고 먹지 않는 강아지 등 입니다.
안정이 되면 해결되는 문제로 가장 최고조에 달할 때는
이동 후 3일정도 되는 시기입니다..설사문제는 서서히 잡혀나가고
감기역시 심하지 않으면 체력으로 이겨나갑니다.
공기의 변동으로 올 수 있는 것 입니다.
다른 문제들도 안정이 되면 서서히 해결되고 잘 성장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 절대 주의사항입니다.
목욕은 모든 병 의원인 이 됩니다. 어미 떠나 새로운 가정으로 와서
처음으로 물속에 넣고 목욕을 하게 되는 강아지들은 대단히 무서워하고
일단은 소화불량과, 감기가 90% 이상 들어갈 수 있습니다.
감기에 한번 걸리면 최하 일주일은 주사나 치료약을 먹여야하고
완전히 낫기까지는 시간이 걸립니다.
소화불량은 설사 등으로 이어져 좋지 않은 결과가 올 수 있습니다.
우선 면역이 형성되어있지 않은 아가들은 장염에 걸릴 수 있습니다.
목욕은 모든 병 의원인 이 됩니다. 어미 떠나 새로운 가정으로 와서
처음으로 물속에 넣고 목욕을 하게 되는 강아지들은 대단히 무서워하고
일단은 소화불량과, 감기가 90% 이상 들어갈 수 있습니다.
감기에 한번 걸리면 최하 일주일은 주사나 치료약을 먹여야하고
완전히 낫기까지는 시간이 걸립니다.
소화불량은 설사 등으로 이어져 좋지 않은 결과가 올 수 있습니다.
우선 면역이 형성되어있지 않은 아가들은 장염에 걸릴 수 있습니다.
세번째, 사료는 분양한곳에서 먹이던 것으로 먹여야합니다.
아가 때 어미와 있으면서 먹던 사료만 소화를 잘 시킬 수 있습니다.
간식은 물론이고 좋다고 사람음식을 먹이면 소화불량이 와서 위험해 질 수 있습니다.
아가 때 어미와 있으면서 먹던 사료만 소화를 잘 시킬 수 있습니다.
간식은 물론이고 좋다고 사람음식을 먹이면 소화불량이 와서 위험해 질 수 있습니다.
네번째, 예방접종 입니다. 입양 후 일주일 안에 백신을 놓으면
혹시 올 수있는 예방접종 후유증이나 이미 감염된 상태에서
백신을 놓으면서 발병할 수 있는 설사 등 위험사항이 있습니다.
분양한곳에서 감염이 되었다 해도 분양 받으신 분이 항의할 수가 없는
아주 힘든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입양 후 10일이 지나 안정기로 서서히 들어갈 때 다음번 예방접종을 해야 합니다.
혹시 올 수있는 예방접종 후유증이나 이미 감염된 상태에서
백신을 놓으면서 발병할 수 있는 설사 등 위험사항이 있습니다.
분양한곳에서 감염이 되었다 해도 분양 받으신 분이 항의할 수가 없는
아주 힘든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입양 후 10일이 지나 안정기로 서서히 들어갈 때 다음번 예방접종을 해야 합니다.
날짜를 맞추어 한다고 입양 후 5일안에 놓게 되면 괜찮을 수 도 있지만
좋지 않은 결과가 올 수 있습니다.
이동스트레스와 예방접종 스트레스로 강아지가 매우 힘들어 질 수 있습니다.
다섯째, 4차접종이 안된 어린 아가 들의 외출은 위험합니다.
사람들, 혹은 공기전염이 대부분이 전염병 등에 노출되어 아플 수 있습니다.
잠깐 담요 등 에 싸서 데리고 나간다고해도
역시 자동차등 멀미도 할 수 있고 세균에 노출될 수 도있습니다.
사람들, 혹은 공기전염이 대부분이 전염병 등에 노출되어 아플 수 있습니다.
잠깐 담요 등 에 싸서 데리고 나간다고해도
역시 자동차등 멀미도 할 수 있고 세균에 노출될 수 도있습니다.
여섯째, 장난감등 갖고 놀 수 있는것은 모두 면으로 만든 것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면장갑 면타올, 면사로 꼬아서 만들어놓은 장난감등.
뜯어먹어도 괜찮은 것, 껌도 단단한 것 으로 주셔야합니다.
부서지는 부드러운 껌, 색깔 있는 껌 등은 해가 더 많습니다.
면장갑 면타올, 면사로 꼬아서 만들어놓은 장난감등.
뜯어먹어도 괜찮은 것, 껌도 단단한 것 으로 주셔야합니다.
부서지는 부드러운 껌, 색깔 있는 껌 등은 해가 더 많습니다.
일곱째, 방바닥이나 아가가 놀고 있는 주위에는
전기선, 전화선, 실내화, 약품, 플라스틱 류, 등 위험물질은 모두 올려놓으세요.
입에 닿는 것 은 모두 뜯어보고 먹어보는 시기에 있는
4개월 미만의 아가들, 5개월 생 도 주의를 하셔야합니다.
이동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상태에서 병원에 데리고 가시지 못하게 하는 이유가 분명히 있습니다.
전기선, 전화선, 실내화, 약품, 플라스틱 류, 등 위험물질은 모두 올려놓으세요.
입에 닿는 것 은 모두 뜯어보고 먹어보는 시기에 있는
4개월 미만의 아가들, 5개월 생 도 주의를 하셔야합니다.
이동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상태에서 병원에 데리고 가시지 못하게 하는 이유가 분명히 있습니다.
스트레스에 빠져 있을 때 는 체내의 면역이 많이 떨어져 어떤 바이러스나 세균에 부딪칠 때
감염될 수 있습니다
감염될 수 있습니다
예방접종을 분양 후 10일 이후에 다음번 백신을 해주시라고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베르네집 강아지는 자생력이 충분한 강아지로 분양 후 며칠동안 어떤 설사 나 감기 기운 등
스트레스 유형에 빠졌다가도 모두 털어내고 건강하게 올라갈 수 있으므로
문제가 생긴 강아지는 언제나 밤낮을 가리지 않고
충분한 상담과 더불어 입양하신 애견인들과 함께 기른다는 생각으로
분양한 강아지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트레스 유형에 빠졌다가도 모두 털어내고 건강하게 올라갈 수 있으므로
문제가 생긴 강아지는 언제나 밤낮을 가리지 않고
충분한 상담과 더불어 입양하신 애견인들과 함께 기른다는 생각으로
분양한 강아지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 조금만 생각하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고 아주 간단한 문제들입니다.
기초상식을 알고 아가를 입양하시면 키우면서 어려운 점 이 거의 없게 됩니다.
우선은 80일 이상 된 강아지를 입양하시고, 위의 주의사항을 지키시면 크게 힘들일 없습니다.
건강하게 어미 곁에 있던 강아지를 입양 하시는 것이
가장 성공적으로 강아지를 키울 수 있게 됩니다.
기초상식을 알고 아가를 입양하시면 키우면서 어려운 점 이 거의 없게 됩니다.
우선은 80일 이상 된 강아지를 입양하시고, 위의 주의사항을 지키시면 크게 힘들일 없습니다.
건강하게 어미 곁에 있던 강아지를 입양 하시는 것이
가장 성공적으로 강아지를 키울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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