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에 자견을 여러마리 키운 4키로의 작은 미니소리 입니다.(미솔이)
이제 아가들이 두달이 되어 곧 분양을 시작할 시점이 되었습니다. 모견인 미솔이는
여름내 젖먹이고 키우느라 고생을 하여 모가 많이 손상되고 얼굴이 핼쓱해졌네요.
앞으로 한달동안 영양보충하고 운동장으로 해방되어 나가게 될 것 입니다.
파이발드 혈통의 레드롱헤어닥스훈트 모견으로
블랙탄 파이발드 닥스훈트 종견 "렉스" 와의 교배로 귀엽고 사랑스런 자견들을
출산하여 건강하게 무사히 잘 키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