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크림 모견 로라 (RORA) 입니다. > 장모 닥스훈트

첫 출산 후  6마리 아가들을 성공적으로 잘 키워낸  블랙크림 모견  로라 입니다.

윗대에  제니 ,미니제인, 복남이 와  진형이가 있습니다.

모두 종견과 종모견으로  종견들은 현재도  자손 배출을 하고있고 

모견들은 현재  물러나는  상태에 있습니다.

세대교체가  서서히 이루어지고 있어서  아쉽고 고마운 모견들이 서서히  뒤로 물러나고  자손을 이어나가는

2년안팎의 모견들이  대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모견들이 자손을 출산하는 기회는  몇 번 안되어  자손을 남겨놓치 않으면  다음대를 이어나갈 수 없습니다.

아끼고 많이 사랑하는  우리 로라,  새끼 키우느라 너무 말라 안쓰러운 마음입니다.

이번에 출산한  로라,  리나등은 가엾어도  견사에 남겨놓아야 하는,  대를 잇게 되는 모견으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성품도 안정적이고 모질이나  모장등이  뛰어나  어려서부터 돋보이던 아가들 입니다.

모견들이 점잖아 강아지들도 어미의 성품을 닮아  참으로 예쁘고 차분한 아가들로 잘 성장하고 있습니다.

RORA  C20082  제니, 진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