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 모색인 쵸코탄데플 종견 "데플다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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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904회 작성일 12-07-23 10:19본문
여름 들어오면서 털갈이를 하게 되어 부시시한 털로 있다가
비를 맞아 털이 많이 엉키게 되었지만 목욕 깨끗히, 엉킨 털 다 풀고 사진 한장 찍어보았습니다.
목욕 하는 동안 잔뜩 심술이 나서 시키는대로 하면서도 별로 좋치않은 표정입니다.
바로 앉으라고 해도 저렇게 삐뚜름히 서서 보고 있네요.
데플다희의 아가로 많이 사랑하는 종견중 한 녀석입니다.
장모 닥스훈트들은 나이들어가면서 모장이 서서히 길어집니다.
2011년 3월18일생으로 아직 어린 강아지지만 모장이 좋은 것은
유전, 수컷, 외부환경의 영향으로 밖에서 햇빛 자유롭게 땅위에서 크는 것이
좋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사료 이외에는 오이나 고구마 정도 먹이는 것 밖에는 없습니다.
5개월전의 사진을 링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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