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으면서도 다부진 체형을 갖고 있던 마사와 윌리의 자견인 보배 입니다.
카페에 한번씩 다녀가는 엄지와 까지중 엄지의 , 또 일본으로 건너간 한시와 그레타중 한시의
모견으로 작은 골격이지만 꽉찬 느낌을 주는 바란스가 잘 맞는 형질 우수한 모견 입니다.
엄지와 한시도 벌써 아홉살이 되었습니다.
사랑하던 보배도 제 부모견을 따라 세상을 뜬 지금입니다.
사진으로라도 확인하며 바라보니 마음은 서늘하지만 추억이 있어 그리 슬프지 않습니다.
귀여운 자견들을 내게 안겨주었던 보배를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