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밤에 자꾸 짖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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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410회 작성일 12-01-30 20:26본문
밤중에 혼자 묶여있으면서 무서움이 생기는것 같아요...
대소변 교육에 신경을 쓰시면서 서서히 풀어주세요...
닥스훈트들은 묶여있으면 목에 목줄의 선이 선명해지고 그 자리의 털이 빠져서
보기에 좋치않은 상태가 될수있어요...
밖이 조용한데도 그렇게 짖는다면
무서워서 그러는경우가 대부분이예요...
소리가 밖에서 들려서 그런다면 그점에 유의를 하면되겠지만
그렇치않고 무서워서 그런다면
풀어주거나...
불을 켜주거나 하면 덜 그럴꺼예요...
어떤 상황이든 원인을 알게되면 문제해결이 훨씬 쉬워집니다...
배변훈련은 서서히 ...끈기있게 기다리며 가르쳐 나가세요...
급하게 하려하면 더욱 어려워져요..
야단치지마시고.. 배변판에 잘 보았을때 칭찬해주는것으로
가르치는것이 효과적이예요...
메인에서 닥스훈트 study 로 들어가셔서 검색해보시면 도움이 되실꺼예요.....^^
> 하루 님이 남기신 글:
>
> 제가 학교에 다니면서 강아지가 오전에혼자있는시간이
> 많아지면서 오전에 잠을많이자나봐요 그리고선
> 밤에 잠을 안자요 그리고서는 밤중에 엄청 짖어대는데...
> 낮밤이 바껴서 그러는줄알고 낮에 안재우고 밤에 재웠더니
> 좀 자는듯하다가 깨서는 계속짖어요. 좀 안짖게하는
> 방법없을까요? 새벽3~5시정도에 짖으니까 옆집에도
> 피해주는거같아 상당히 미안하고..
>
> 너무짖어서 시끄럽다싶으면 제가 가서 혼내거나 놀아주는데
> 정말 밤마다 그러니까 잠을 잘 못자서 피곤해요
>
> 그리고 저희집강아지 묶어서 키우는데 괜찮나요?
>
> 한창짖을때목줄풀러주고그러면 좀 덜짖긴하느데
> 자고일어나면 여기저기 똥과 오줌..
>
> 배변판에 오줌 가리긴 하는데 한 두번싸면 배변판에다가는
> 안싸고 방바닥 여기저기에 싸놓아요. 배변훈련이 잘안된거같은데.. 어떻게하면 잘할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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