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동이 로드 배변훈련 시키는 방법 (길에서 만나 데리고 들어온 닥스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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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646회 작성일 12-01-15 12:38본문
강아지들은 이동시에는 배변훈련이 잘 되어있는 강아지라고해도
새로운환경에 적응할때까지는 잘 못가릴수있어요.
2년정도된 수컷이라면... 영역표시를 하는 성견이기때문에
새로운환경에 영역표시를 당연히 하게될수있어요.
다리를 드는군데군데의 오줌냄새를
소취제를 (오줌냄새없애주는) 애견샵에서 구입하셔서 깨끗하게 닦아서 없애주세요.
한동안은 다리를 들겠지만 제 영역임이 분명하다고 인식하게되면
어느한두군데 에만 오줌을 싸게될꺼예요.
그동안에 대소변훈련을 잘 가르쳐보세요..
성견이고, 집을 잃어버렸던상태의 강아지라 시간이 걸릴수있어요.
특별한 답변을 해드릴수 없어서...^^
이런경우는 시간이 가면서 서서히 해결을 해 나가실수밖에 없어요.
아예 밖에서 대소변을 볼수있게 해주시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하루에 정확한 시간에 산책을 통해서 밖에서 대소변을 보게해주시면.
실내에서는 차츰 덜 그럴꺼예요...
우선은 제 영역이라는 인식이 꼭 필요할것 같습니다.
야단치지마시고, 시간을 갖어보세요.^*^
> 로드 님이 남기신 글:
>
> 일주일전에 차도 한복판에서 닥스훈트 수컷 한마리를 주웠는데요~ 병원에서 검진결과 2년정도 된것이 건강상태는 최상이라 하더군요.. 그런데 문제는 요녀석이 배변훈련이 전혀 안되서 이불이나 의자다리, 침대 등 꼭 뭔가에 대고 쉬를 하는 겁니다. 10년째 키우는 슈나우저 두마리가 배변훈련이 잘 돼 있어서 시간이 지나면 따라 할줄 알았는데 열흘이 지나도 화장실엔 한번도 가질 않습니다.ㅠ-ㅜ:: 야단쳐도 소용없는데 무슨 좋은 방법 없을 가요? 명쾌한 해결 방법 좀 가르쳐 주세요..
우선은 제 영역이라는 인식이 꼭 필요할것 같습니다.
야단치지마시고, 시간을 갖어보세요.^*^
> 로드 님이 남기신 글:
>
> 일주일전에 차도 한복판에서 닥스훈트 수컷 한마리를 주웠는데요~ 병원에서 검진결과 2년정도 된것이 건강상태는 최상이라 하더군요.. 그런데 문제는 요녀석이 배변훈련이 전혀 안되서 이불이나 의자다리, 침대 등 꼭 뭔가에 대고 쉬를 하는 겁니다. 10년째 키우는 슈나우저 두마리가 배변훈련이 잘 돼 있어서 시간이 지나면 따라 할줄 알았는데 열흘이 지나도 화장실엔 한번도 가질 않습니다.ㅠ-ㅜ:: 야단쳐도 소용없는데 무슨 좋은 방법 없을 가요? 명쾌한 해결 방법 좀 가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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