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장실훈련을 가장 효과적으로 하는방법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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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677회 작성일 12-01-10 16:30본문
◈ 화장실훈련을 가장 효과적으로 하는방법입니다.①. 3개월 안팎의 강아지들은 대소변을 조절할수있는 생리적 능력이완전치않아서 화장실 교육을 정확히 할수없습니다.분양직후부터 대소변 교육에 너무 신경을 스게되면강아지들이 받는 스트레스는 이동스트레스와 더불어대단히 힘들게됩니다.② 생활환경에 맞추어 실내와 실외화장실 교육중 한가지를 선택하여결정하여야 합니다.어린 닥스훈트 강아지들은 실외에서 하기에는 소형의 아가들이라실내에서 우선 길들이기를 하는것이 좋습니다.사료를 먹이는 중간중간의 간식을 배변훈련을 할때는주지않아야 일정시간에 배변을 하게되어훈련이 쉬워집니다.가족 모두의 협조가 필요하고, 일률적인 행동방식으로강아지의 훈련이 빠르고 잘 되게 해주셔야합니다.③ 일정한 시간에 사료를 먹이고, 강아지의 행동을 보면...평소의 행동과 다른 배변행동을 하는것을 볼수있습니다.언제 배변을 하는지도 알수있게 됩니다.강아지가 가는곳은 몇군데로 강아지가 결정하는 장소를배변장소로 정하는것이 가장 빠르게 가르칠수있는방법이 될수있습니다.
몇군데에 대소변을 본다면 두세군데에만 배변판과패드를 깔아놓으시고나머지장소의 변냄새를 소취제로 깨끗이 닦아서 냄새를 없애줍니다.
서서히 대소변을 가리게되면 세개를 깔아놓았던 패드를 두개로 줄이고
다음에는 하나의 배변판을 깔아서 그곳으로 가게하면쉽게 가르칠수있습니다
실내화장실로 강아지를 보내려면 화장실 문턱을 넘을수있을때
배변판을 조금씩 화장실쪽으로 움직이면서화장실교육을 시키면 됩니다.
화장실에 들어갈수있게될때
화장실을 어둡게 해놓으면 무서워서 안들어가니까
꼭 환하게 불을 켜놓아야합니다.④ 실외에서 배변교육을 시키게 된다면,
매일아침 일어나서 운동겸 강아지를 밖으로 데리고 나가서배변을 할수있도록 유도를 해줍니다.
만약 안본다면 데리고 들어와서 사료와 물을 먹인후 데리고 나갑니다.
드디어 밖에서 대소변을 본다면 크게 칭찬하고 잘했다고 이뻐해주면
강아지들은 그것이 아주 잘한것으로 알고 차츰 적응해나갑니다.⑤ 강아지들은 배변을 하기전에 특별한 행동을 하게됩니다.
유심히 관찰을하면 확실하게 알수있는 행동이 있습니다.
일례로 강아지가 빙글빙글 돈다든가 불안해하고,
코를 킁킁거리고 냄새를 맡고,
평소와달리 낑낑거리는소리를 내기도합니다.
그럴때 배변판위에 올려놓고 기다리면 분명히 그곳에 보게됩니다.
대단히 잘했다고 칭찬해주세요.
4개월이후에 훈련에 들어간 강아지들은잘 보았을때 좋아하는 간식을주는것이 효과적입니다.
보상교육이라고 표현합니다.(4개월이하의 어린강아지는 간식을 주시지마세요)
⑥ 혹시 강아지가 실수를 한다면 절대 때리지마세요.
때리면 놀라서 변을 먹을수있습니다.
강아지를 처음 입양후 그런점에서 실수를 하는경우가 생깁니다.
강아지는 말로도 충분히 주인의 감정을 전달할수있고
특히 닥스훈트는 어릴때도 잘알아듣는 현명하고 영리한견종입니다...
"에구 여기다 또 누었네" "아니 왜 여기다 똥을 쌌니?"
이런 말을 좋치않은 말투로 해도 다 알아듣는 영특한 견종입니다.
정확한 식사시간과 가족모두 강아지의 배변훈련에 힘을쓰면
빠른시일안에 대소변을 가릴수있게됩니다.만약 낮에 아무도 없는 상태에 강아지를 두게되면 강아지혼자만의 공간,
즉 강아지를 따로 기를수있는, 대소변을 보았을때아래로 내려갈수있는 깔판이있는
장을 구입하시어 넣어두고,(걸어주는 물통을 함께 준비하세요)
가족분중 한분이라도 빠르게 들어오시면
강아지를 풀어줌과동시에 배변판있는곳에 데리고가서대소변을 볼수있게 해주세요.
아마도 그런노력을 하게되면쉽게 대소변교육훈련이 끝날수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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