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하실 때 준비하실 간단한 애견용품 안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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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1건 조회 8,017회 작성일 16-06-16 11:54본문
▶구입하실 애견용품 안내 입니다.
◆ 강아지 방석은 평방석으로 해주세요. 편안하게 잠들 수 있는 방석입니다.
◆ 배변판과 패드,
◆ 밥그릇은 스텐으로 중간정도의 크기로 준비하시면
앞으로 계속 쓰실 수 있어요.
플라스틱 밥그릇은 작기도 하지만 나중에 깨질 수 있어요.
◆ 강아지용 샴푸, 린스 따로 구입하세요.
(써 본 결과 미국수입 해리 HERY 와 미국수입 램버트케이, 중 하나를 선택하세요.)
◆ 강아지 구강 스프레이 역시 수입된 것이 안전해요.
◆ 귀 세정제 , ◆ 발톱깍기
◆ 영양제는 IN (인) 을 꾸준히 먹여주시면 피부와 체내 면역에 도움을 줍니다.
온라인 애견용품 검색하시면 강아지 대통령등 몇군데 용품업체가 뜹니다.(11번가에서 애견영양제 검색하세요)
인을 검색하시어 주문하시고 하루에 반알로 시작하시어 변이 좋으면 일주일 뒤
한알씩 먹여주세요. 2키로에 한알 먹이는 것이니까 4키로 정도 되면 두알 먹여주세요.
체내 체외 (피부) 면역이 좋아집니다.
◆ 사료는 지금까지 먹던 퓨리나 프로플랜 퍼피 를 구입하시어 먹여주세요.
만약 사료를 바꾸실때는 프로플랜과 섞어서 일주일 이상의 시간을 갖고 서서히 바꾸셔 합니다.
프로플랜은 국내에 제일 처음 수입된 사료로 인지도가 높고
성장 발육이 잘 되는 사료로 안 바꾸고 일 년 이상 먹이셔도 됩니다.
간식 먹이는 것은 아직은 좋지 않아요.
지금 현재는 어미견의 젖을 먹으며 이유기 때부터 먹던 사료를 소화할 수 있는
능력만 있기 때문에 완전히 안정된 다음에 간식을 먹이시구요.
사료만 먹이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더 구입할 것은 서서히 쇼핑몰 살펴보시면서 구입하세요. (장난감등)
개껌은 색소가 화려한, 혹은 우유빛 나는 껌은 구입하시지 마세요.
표백제나 유해색소가 대부분 섞여 있어서 강아지들이 먹으면서 바로 설사 할 수 있어요.
만약 개껌을 주시려면 살색의 색소가 섞이지 않은 개껌으로 구입하시어 주세요.
개껌은 입양 후 안정기로 들어가는 10일 이상이 지났을 때 주세요.
장난감 중 강아지들이 오래 갖고 놀 수 있는 사료 몇 알 넣어놓으면
굴릴때 한두알씩 떨어져서 사료 먹는 재미에 한시간씩 갖고 놀 수 있는 장난감이 있습니다.
면사를 꼬아놓은 단단한 껌 처럼 생긴 것도 있구요.
인형속에 솜등이 들어있는 장난감은 위험합니다. 뜯어서 먹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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