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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불안증의 대책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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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541회 작성일 11-12-28 10:29

본문

대책 1:부재중에 집을 지키는 것은 즐거운것이라고 인식시킨다.
 
우리 애견이 앞으로 불리 불안증에 빠지지 않도록 하기위해서 어떠한 점을 주의하면 좋습니까.
분리 불안의 개는 , 부재중에 집을 지켜하는 상황을 싫은것 으로 학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과 동시에 , 사육주가 외출 준비를 하는 것 같은면 [싫은것]이 일어나는 예로 인식해 버립니다.
이 것이 부재중에 집을 지키는 중이나 외출전의 문제의 행동을 일으킨 다고 생각한 것을 할 수 있습니다.
역으로 부재중 집을 지키는 것은 즐거운 것으로써,
그리고 사육주의 외출의 준비는 즐거운 것이 일어나는 것으로 예고함으로써
학습시키는 것을 할 수 있으면 분리 불안을 예방 할 수 있습니다
.
1. 개가 아주 좋아하는 것을 준비합니다. 장난감이나 껌 등과 같이 잠시 몰두할 수 있 는 것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부재중에 집을 지킬수 있는 최적의 포상을 준비 하시면 됩니다.
    개에게 미리 포상물을 보여주고서 가장 많은 반응을 보이는 것 하나 또는 두가지를 정합니다.
2. 외출 직전에 그것을 개에게 줍니다.
    이 때 주는 포상은 , 부재중에 집을 지키는 이 외에는 사용하지 않도록 합니다.
    이러한 것에 의해, 부재중에 집을 지키는 것은 개에 있어 아주 특별한 것을 받을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 되는 것입니다.
    매일 아침 정해진 시간에 외출하는 경우에는 아침 밥의 반 을 취하도록하고 ,
    나머지를 정육면체와 같은 상자에 채워 부재중 집을 지키기 전에 주는 것도 좋습니다.
    배가 부를 때 보다는 잠시 배 고픔을 느끼고 있을때에 밥을 주고서 외출 하는 것을 추천 합니다.
    배가 부를때에 줘 버리면 그다지 집착하지 않기 때문에 결국 외출한 당신쪽으로 주목 해버리게 됩니다.
    주었던것에 집착을 하며 열중하고 있는 그 사이에 외출을 해버리면
    개에게 당신과의 이별의 쓸쓸함을 느끼게 하는 일은 없고,
    오히려 , 당신의 외출이나 부재중 집을 지키는 것을 즐거운 것으로 학습하게 됩니다.
 
대책 2:외출전과 귀가시에 주의해야 할 점
개를 분리 불안증에 빠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사육주로서 조심해야 할 것 .
분리 불안은 , 사육주의 마음 가짐으로도 막을 수가 있습니다.
양말을 신거나, 가방에 짐을 채우는 등의 외출전의 행동은 민감하게 이루어져
개는 짖거나 , 울거나 , 갉아 먹거나 뒤쫓기를 하거나,
사육주자의 기분을 끌려고 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에 대해 사육주가 반응을 하게 되면 개는 자신의 부탁하는 대로 들어 준다고 이해 하고
점점 그 행동을 일으키게 됩니다.
반응한다고 개에게 이야기를 하거 나 쓰다듬거나 , 눈을 맞추거나 , 꾸짖거나 해서는 안됩니다.
개에게 있어 이러한 반응은 모두가 외출전의 사육주의 주목을 자신에게 모았던 좋은 결과로 비칠뿐입니다.
이것을 막기 위해서는 외출전은 일정시간(예를 들면 30분정도) 개를 계획적으로 무시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개에게 이야기를 하지 않고, 눈도 마주 치지도 않고 , 쓰다듬거나 하지 않고, 철저하게 무시를 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짖어도 물건을 파괴하여도 , 그러면 사육주가 자신에게 주의를 귀울이지 않다라고 학습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것은 사육주가 외출한 후에도 , 짖어도 물건을 망가뜨려 놓아도
결코 사육주는 돌아오지 않다는 필요 없는 행동이라는 것을 인식시키게 되어 ,
집을 보고 있던 문제 행동을 줄이는 효과도 있습니다.
 
또 외출 전에 일정 시간간격을 무시한다라고 말한 것은
사육주가 있는때와 부재 중의 환경 변화를 최소한 억제할 수 있다라는 효과도 있습니다.
외출전에 혼자 집에 남겨 둬서 미안해 라는 등의 말로써 몇 번이나 이야기 하는 것은 
개에 있어서는 외출전과 외출 후의 환경의 갭(gap)을 넓히는 것이 되기 때문에 그다지 좋은 방법이지 않습니다.
 
 
외출 시에는 [ 돌아올때까지 집 잘지키고 있어 ]라고 하는 말을 건내서는 안됩니다.
※ 외출전과 집을 보고 있던 환경의 차이를 최소한 억제한다라고 관점에서는
     텔레비전이나 라디오를 켜둔채로 외출하는 방법도 유효 합니다.
일정 시간 간견을 계획적으로 무시하는 것은 , 귀가시에 유효합니다.
당신의 귀가를 애타가 기다리고 있던 개는 틀림 없이 매우 기뻐 할 것입니다.
그렇지만 너무 흥분시키지 않는 쪽이 좋을 것입니다.
 
일정 시간 모르는 체 하고 , 개가 안정되고 나서 인사를 나누는게 좋습니다.
또 이것을 실현하기 쉽게 하는데에는 , 옷을 갈아입고 나서 인사를 건넬 준비가 정리가 되기 까지,
크레이트(철장이나 기타 상자)속에 들어가있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크레이트 교육으로 얻을 수 잇점 ,
크레이트에서 잠을 자게 하는 습관을 하면 외박시 크레이트에 있는 개는
환경의 변화를 느끼는 일없이 잠을 취하게 됩니다.
 
단시간의 외출시, 크레이트는 안심하고서 기다릴 수 있는 장소가 됩니다.
개와 함께 외출시 차나 전철에서 이동할때에 크레이트 안에 있으면 개는
환경의 변화를 느끼지 않고 안심하게 됩니다.
그 이외에 개를 싫어 하는 손님이 왔을때 크레트속에 넣어 두면, 개도 손님도 쾌적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외출후 귀가 할때에 소란을 피울때에 크레이트속에서 얌전하게 기다릴 수 있게 할 수 있습니다.
그 이외에도 다양한 하게 활용할 수 가 있습니다.
 
사육주의 귀가때 마다 흥분하는 것이 반복되면,
사육주의 귀가를 나타내는 차의 소리나 , 발소리 , 차임벨의 소리, 사람의 이야기 소리등의 조건 반사에
흥분되어 집니다.
 
부재중일때에 혼자서 집을 지키던 개가 그러한 소리가 나는데도 사육주가 들어 오지 않으면 어떻게 반응 할까요?
사육주가 오는 것이라고 생각 흥분하여 , 사육주를 부를 려고 짖거나 또 흥분 상태가 계속 되어집니다.
귀가시에는 잠시 시간을 두고서 개가 안정 되고 나서 개와 접하도록 합니다.
사육주의 귀가시 개가 과잉 흥분하지 않도록 할 수 있 을뿐만 아니라
다양한 소리등으로부터 사육주의 귀가를 연상 시킬것 같은 조건반사를 피할 수 있습니다.
 
 
대책 3 : 혼자서도 릴랙스(relax)할 수 있는 트레이닝
 
우리 개는 , 분리 불안일지도 모릅니다. 집에 있는 때도 나의 무릎위에 앉고 싶어하고 , 혼자서 놀거나 하지 않습니다.
 뭔가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
분리 불안의 치료의 제 1 보는 사육주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도 개가 릴랙스(relax)하게 보낼는 것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우선, 사육주가 집에 있을 때는 가능한 사육주와 떨어진 곳에서 릴랙스(relax)할 수 있도록
조금씩 가르쳐 나가야 합니다.
 
1. 그 개가 아주 좋아하는 것을 준비합니다. 껌도 좋고 간식도 좋고 잠시동안 몰두 할수 있는 것이라면 뭐든지 좋습니다. 매력적인 포상을 준비 하면 됩니다. 개에게 미리 보여주고 가장 즐거워 한 것을 한 두가지를 정하고 일어 납니다.
 
2. 사유주로부터 떠났던 장소에서 그것을 개에게 줍니다.
 
3. 사육주와의 거리와 , 혼자서 노는 시간을 서서히 늘려 나갑니다.
 
포상은 사육주가 어느 정도 떠났던 장소에서 줘야 하는가는 , 개의 상태변화에 따라 달라 집니다.
당신의 개가 당신을 떠나는 상태라면, 우선 1 미터(meter)정도 떨진 장소에 매트(mat)를 끌고, 그 위에다 주도록 합니다.
만약 당신에게 가까이 오고 있으면 포상물을 장난감으로 바꿉니다.완구를 원할 것 같은 움직 임을 보이면 한번더 매트 위에 앉게 하고 줍니다.

이것을 반복하여 매트위에 있으면 장난감을 받을 수 있다라는 것을 학습시켜 나갑니다.
굳이 매트가 아니라더라도 , 대용으로써 개집, 크레이트를 사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하우스를 사육주가 떠났던 장송에 두고 집으로 개를 유도하고 포상을 줍니다.
 
처음에는 하우스의 문이 닫히는 것을 싫어하는 개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우스에 들어갈 때에는 아주 좋아하는 것을 받을 수 있다라는 것이 학습 될때까지는
문을 완전하게 닫지 않아도 상관은 없습니다.
 
이 때에는 하우스로부터 개가 나올려고 하면 포상을 회수하고 하우스에 들어가 있을때에만 주도록 하면
서서히 하우스속에 들어가 있는 것을 좋아하게 되고 문이 닫히는 것에 저항이 없어져 갑니다.
매트나 하우스의 위치를 조금씩 당신으로부터 멀리 놓아 둡니다.
 
그리고 당신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도 놀고 있을때 까지 ,
최종적으로는 당신과는 다른 방에서도 혼자서 놀수 있도록 학습 시켜야 합니다.
절대 급하게 서두르시면 안됩니다.
트레이닝은 매일 1분 이나 2분정도 개가 스트레스 를 갖지 않도록 합니다.
당신과의 거리와 당신과의 놀이 시간을 매일 그저 조금씩 늘려 나가도록 해야 합니다.
개가 잠시라도 당신의 곁을 떠나지 않는 상태라면 우선 당신으로부터 1미터 떨어졌다면
1분간 놀수 있도록 한 시점에서 시작 합니다.

트레이닝을 종료할 때에는 특별히 말하지 않고 포상물을 수거합니다.
잘했었어요 등의 말을 하고 싶지만 , 이때 이야기를 하면 트레이닝을 마치고
당신 가까이로 오고싶어하기 때문에 말을걸게 되면 원점으로 돌아 가버립니다.
 
오히려 역으로 당신의 옆에 있는 때보다. 혼자서 놀고 있을 때에
개에 있어 좋은 것이 많이 일어나도록 유의하는 것이 바람 직합니다.
이 트레이닝에 사용한 포상은 , 이 트레이닝 이외에서는 주지 않도록 합니다.
아주 좋아하는 포상은  혼자서 놀고 있을 때에만 주어지도록 합니다.
혼자서 놀고 있을때에, 아주 좋아하는 것을 받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대책 4 : 분리불안일까 ?
 
우리 개는 분리 불안인지도 모릅니다.
부재중에 집을 지킬 때에 물건을 깨드리고 짖고, 최근에는 전부 외출의 기회가 감소 해버렸습니다.
조급하게 그럭 저럭 대처하고 하고 싶은데 , 무엇부터 시작 하면 좋은 것일까요?
여기에서 소개 해왔던 대책의 아이디어는 이미 분리 불안의 경향을 갖는 개에게 유효 한것입니다.
 
그러나 행동상의 문제는, 신체적인 질환의 치료에 사용된 약이나 주사, 수술 이라고 말한 치료방법과는 다르고,
치료 방법이 비교적 명확하고 증상의 개선이 단기간에 기대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문제 행동 , 그때까지 그 개가 살아 왔던 환경 가운데서 조금씩 형성되어 왔던 것이고,
그 형성 과정을 읽고, 습관화하고 있는 문제 행동을 변화시기 위해서는 독자적인 프로그램(program)작성하고
그것에 따라 사육주와 전문가가 협력하면서 끈기 있기 치료를 진행할 필요가 있습니다.
 
조급하게 치료가 필요한 증상이 보여지는 경우에는 당신을 위해서라도
개를 위해서라도 동물 행동 전문가에 상담을 받는 것을 추천합니다.
 
 
치료
행동 요법과 약물 요법이 있습니다.
행동 요법:
1.사육주와 개의 관계의 재구축.
2.의사 외출.
3.외출을 알리는 단서의 배제.
4.외출시와 귀가시의 애정 표현의 배제. 
5.부적절한 벌의 금지.
6.산책의 빈도 증가.   
7.개가 안심할 수 있는 장소의 제공.
 
약물 요법:
항 불안약의 투여가 있습니다만 ,어디까지나 행동 요법의 보조라고 말한 형태로 사용합니다.
[예후]
분리 불안증에 있어서 문제 행동의 대부분은 학습된 행동을 위해,행동요법의 예후는 대단히 양호합니다.
참고 : 불리 불안을 보이는 개에게는 절대 꾸짖어서는 안됩니다.
집에 가구를 훼손시켜 놓았던지. 배 소변을 여기 실수 해놓았더라도 절대... 혼내서는 안됩니다.
 
개는 주인이 왜 화가 났는지 모를 뿐더러 개에게 불안감만 높이게 되고, 문제는 보다 심각해 집니다.
그리고 그러면 한마리를 데려와서 두마리를 함께 기르면 괜찮지 않겠냐
한마리가 이미 분리 불안 증세를 보이는 상태에서
또 다른 한마리를 데려 오게 되면 후에 왔던 개는 먼저 있던 개의 흉내를 내어 버리게 되기 때문에
분리 불안 증세를 보이는 개는 2마리가 되어버립니다.
 
그 반대로 한마리가 혼자서도 집에서 잘놀고 집을 잘보는 다큰 성견이라면
어린 개를 데려다 함께 생활하는 것은 괜찮습니다. 
 
번역 : 부산 아마추어 애견 스터디 모임 CASTLE DOG KNIGHTS 준장 푸른늑대의 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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