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스훈트들의 실외견사 모델하우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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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741회 작성일 11-12-30 10:32본문
닥스훈트를 실외에서 키우기위한 모델하우스 입니다.
실외에서 닥스훈트들을 키우기 위한 집을 어떻게 지어야
가장 효과적이고 건강에 좋을 수 있는지를 문의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흙위에서 지내는 닥스훈트들은 실내에서 보다 더 면역이 좋고 건강함을 자랑할 수 있습니다.
닥스훈트들은 실내에서 잘 지낼 수 있는 실내견 으로 발전되어 왔습니다.
실내 생활을 하는 닥스훈트들은 정기적인 산책과 더불어 주인과 소통할 수 있는
운동의 시간을 갖을 수 있다면 실외에서 크는 것 이상 건강할 수 있고 또한
주인과 밀착될 수 있습니다.닥스훈트 종은 실외, 특히 흙과 햇볕을 좋아하는 견종으로
여름철 더운 날씨에는 흙을 파고 공간을 만들어
그 안에서 더위를 피하는 현명함이 있는 견종입니다.
햇빛아래에서 졸고 있는 닥스훈트들을 보면 절로 마음이 따듯해집니다.
위 사진속의 공간은 길이 12미터, 가로 3미터의 크지않은 집입니다.
판넬로 공간을 정확하게 확보하여 세워놓고 6미터 가운데를 힘을 받을 수 있도록
역시 가로로 만들어 세워 놓습니다. 물론 문을 만들어 놓아야 합니다.
그 전에 가운데에 강아지 집을 지어 놓습니다.
가로 2메타 세로 80센티 ~1메타 정도로 지으면 겨울철 전기판넬을 넣어 추위를 피할 수 있습니다.
센드위치 판넬로 집을 짓고 지붕은 10센티 지붕재를 구입하여 지붕을 만들어 주면
더위와 추위를 피할 수 있습니다.
문을 만들어 깨끗이 닦아줄 수 있도록 합니다.
문 아래의 공간은 강아지들이 쉽게 드나들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30센티 높이)
비가오나 눈이오나 피하기 쉽게 만들었습니다.
세멘위에 나무로 만든 빠렛을 한쪽으로 공간에 맞추어 넣어주고
겨울철에는 전기판넬을 깔아줍니다.
더위와 추위를 피할 수 있습니다.
문을 만들어 깨끗이 닦아줄 수 있도록 합니다.
문 아래의 공간은 강아지들이 쉽게 드나들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30센티 높이)
비가오나 눈이오나 피하기 쉽게 만들었습니다.
세멘위에 나무로 만든 빠렛을 한쪽으로 공간에 맞추어 넣어주고
겨울철에는 전기판넬을 깔아줍니다.
닥스훈트들 몇마리라도 놀 수 있는 공간입니다.
판넬앞은 강아지들이 땅을 파고 나갈 수 있는 부드러운 마사라 벽돌이나 세멘으로 팔 수 없도록
마무리 작업을 합니다.
강아지 공간의 마무리는 견사에서는 스텐으로 만들었지만 알미늄봉으로 맞추어서 80센티 높이정도로
막아주면 닥스훈트 성견들도 넘어나가지 못합니다.
목줄 하지 않고 자유롭게 자연속에서 먹고 놀고 뛸 수있는 공간입니다.
집앞에 3메타의 쇠파이프를 간격을 맞춰 몇개를 단단히 고정시켜 놓았습니다.
여름철 강렬한 햇빛아래서 더위 먹을 수 있는 닥스훈트들의 그늘을 만들어줄 차광막을 쳐야하기 때문입니다.
그늘이 있어야 더위먹지 않고 여름철 건강하게 보낼 수 있게됩니다.
비가 들이치면 안되기때문에 플라스틱 라이트를 지붕 앞쪽으로 1메타 정도 만들어주면 더 좋은데
공간이 좁아 못 만들 것 같습니다.
밤에 불을 켜고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차광막을 치려고 만들어 놓은 아래에 등을 몇개 달아 저녁에 답답하지 않게 해주면 좋습니다.
견사는 사람이 사는 집과 달라 오밀조밀 작으면서도 손이 많이 가서 견사를 이동하면서 몇달씩 걸려도
직접 견적내고 도면뜨고 공사를 해왔습니다.
이렇게 비슷한 작업으로 닥스훈트들이 어떻게 해야 편히 지낼 수 있을까를 항상 마음에 두고
지은 견사의 결과 입니다. 편한 공간 입니다.요즘 전원생활을 원하시는 애견인들께서 정원의 나무도 보호하고 잔디도 파 헤치지 않도록 하려면
어떻게 만들면 좋겠냐는 질문을 많이 하십니다.
이렇게 지어서 평소에는 닥스훈트들이 생활할 수 있게 해주고
한번씩 산책을 하게되면
닥스훈트들은 체내 면역과 건강이 최고로 올라갑니다. 대범해지기도 합니다.
가장 작은 소형 경비견으로 주인이 위험할때 분명히 주인을 보호하고
집을 워낙 잘 보는 견종으로 세계 애견인들의 사랑을 크게 받고 있는
독일산 닥스훈트는 대단한 본능을 갖고 있는 건강체질의 소형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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