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견 성장견한테 칼슘제를 투여하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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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000회 작성일 11-12-28 11:59본문
▶ 임신견, 성장견 한테 칼슘제를 따로 먹여야 하는가?베르네집 은 모견이나 자견들한테 따로 칼슘을 먹이지 않고 있습니다. 단지 출산한 모견이 칼슘부족으로 오는 증세가 있을 때만 칼슘을 먹이고 있는데 역시 몇 번 정도에 끝납니다.칼슘부족으로 오는 어떤 증상을 거친 성장기의 강아지가 없었습니다. 과다한 칼슘공급의 결과는 안먹이는것만 못한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상질의 건조 사료를 잘 선택해서 먹이면 따로 칼슘공급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허약한 강아지, 칼슘부족으로 오는 성장발육부진을 겪고 있는 강아지한테는 칼슘을 먹여야하는데 역시 수의사의 진단결과에 따라 적당량 먹여야합니다. 칼슘은 매우 중요한 미네랄 성분으로 강아지 건강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지만적절치 못한 사용으로 인해 건강에 오히려 나쁜 역할을 끼칠 수 있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모견이 임신을 하게 되면 더 많은 칼슘이 필요하므로 칼슘 제를 먹인다는 것은좋은 판단이 아닙니다. 상질의 사료를 먹이므로 해서사료 속에 적절하게 들어있는 칼슘필요량이 닥스훈트종 들처럼 소형 견한테는 충분합니다.임신 중인 모견들은 수의사 선생님의 특별한 지시가 없다면 칼슘제가 권장되지 않습니다.
임신을 하게 되면 칼슘의 필요량이 임신 전보다 필요하기는 하지만 시판되는 상질의 사료는 칼슘 필요량을 훨씬 뛰어넘는 충분한 양의 칼슘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정확한 판단은 지속적으로 사료를 먹고 있고 출산 후에도 사료만으로 새끼들을 키우고 있는베르네집의 닥스훈트 모견들의 건강이 출산 스트레스를 넘어서는 3개월경에는 출산 전 평소의 모습으로 건강하게 돌아간다는 것을 보면 확인할 수 있는 것으로 따로 칼슘 제나 비타민 등을 먹이지 않고 사료로만 키워도 자견들의 건강이 최상으로 좋은 것으로 칼슘을 따로 먹이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증명이 됩니다.강아지를 임신한 상태에서 사료의 양을 늘려서 먹이게 되는 50일경의 모견들한테는 자연스럽게 칼슘의 보충 량이 체내로 흡수 하게 되는데 칼슘보충제를 따로 주시게 되면 모견의 체내에서 칼슘을 줄이기 위한 작용을 하게 되고 정작 필요할 때는 칼슘이 더 필요해져서 오히려 칼슘이 부족하게 되는 것입니다.따라서 저칼슘혈증(hypocalcemia)또는 이로 인한 임신중독증인 자간증(eclampsia)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임신 견에게 적합한 사료는 각 사료 회사들에서 시판되고 있는 Puppy 사료들이 그에 해당되어 성견사료를 먹고 있는 임신 견들은 같은 회사제품의 퍼피사료로 바꿔 먹이게 되면 칼슘문제는 없어집니다.사료의 영양만으로 부족하다는 건강상 징후가 보일 경우 수의사선생님과의 상담 하에 정기적인 칼슘을 공급하면 안전하게 임신, 출산, 수유기의 강아지들 칼슘문제는 없어집니다.대형견은 매우 빠른 성장을 하기 때문에 성장기때 칼슘제의 보충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판단하여 성장기의 강아지들한테 칼슘투여를 지나치게 하게 되면 발육에 골격질환이 생길 수 있습니다. (비대골형성장애, 골연골증, 고관절이형성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그러므로 일반적으로 성장기의 대형견에게 칼슘 제 보충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수의사의 칼슘보충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경우, 또는 생식으로 뼈를 사용하지 않는 육류에는 인의 비율이 훨씬 높으므로 칼슘과 인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적정량의 칼슘 제를 보충해야만 하는 경우 외에는 칼슘제의 보충은 하지 않아야 건강하고 정상적인 골격형성을 이루게 됩니다. 어린 강아지시절에는 소형견,혹은 대형견 모두 상질의 사료로 자연스럽게 칼슘보충을 해야 안전하게 성장합니다.노령 견들은 나이들 어가면서 칼슘공급이 필요한 시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골다공증이 오는 것을 예방하기 위하여 칼슘 제를 먹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수의사의 처방에 따라 공급해야합니다.)칼슘부족도 골다공증의 원인이 될 수 있지만, 사료를 먹이시는 경우에는 칼슘 부족이 생길 우려는 거의 없습니다. 칼슘공급을 따로 하게 되는 경우 칼슘: 인 균형을 깨뜨릴 수 있으므로골다공증과 관련 수의사선생님의 특별한 지시가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칼슘 제를 먹이실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노령 견은 움직임이 적고 산책할 기회가 없게 되면 칼슘대사에 필요한 비타민 D의 합성이 안 되어 햇빛을 쐴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생식으로 집에서 만들어 먹이는 고기위주의 음식에는 칼슘이 모자랄 수 있습니다.생식으로 먹이는 문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칼슘보충, 체내에서 필요한 칼슘의 비율, 골격형성에 필요한 적당량을 맞추기가 쉽지 않은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상질의 사료를 달수에 맞춰 먹이게 되면 따로 칼슘공급이 필요하지 않습니다.닥스훈트는 수유기의 모견들도 따로 칼슘을 먹이지 않고 있습니다.가끔 칼슘공급에 관한 문의가 있습니다. 칼슘을 공급해야하는 시점은 모견들한테 분명히 있습니다.그런 이상 증상이 올 때는 바로 동물병원 수의사께 모견을 보여드리고 적절한 처치를 하게 되면 바로 좋아집니다. 세련된 브리더들은 이미 그 시점을 증상이 보이기전에 알기 때문에임신, 출산, 수유기때 적절한 처치를 하여 건강한 자손을 키울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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